현금은 더이상 없고, 남는 시간 계속 투자아이디어를 찾으면 공부하기 위해서 이번에는 반도체 관련 수혜주는 무엇이 있을지 찾아보다 계장 및 반도체용 피팅 및 밸브 제조사인 디케이락을 공부하게 되었다.
깊게 공부하는 것은 아니고, 대략적은 무엇을 만드는 것인지 정도의 수준만 일단 파악하는 걸로

현주가는 11,450원, 시가총액 1,059억의 코스닥 상장사 이다.
회사 개요는 1986년 설립된 경상남도 기반의 제조사 이다.
사업분야를 보면 오일,가스, 플랜트, 선박, 장비, 반도체, 항공 등 다양한 산업에 사용된다.

경남 김해에 3공장 있고, 이탈리아에 법인을 설립했다.

회사 제품 이미지만 보면 어디선가 자주 보던 제품들인데, 저런것들 보면 시설관련 필수 소비재 같은데, 다양한 산업에 씌임이 있을 것 같다. 다만 회사 소개에서도 나왓듯이
계장용 Fitting 및 Valve는 조선, 해양 플랜트, 원자력, 화력, 수력 발전설비, CNG 및 수소용 자동차 산업, 해외 정유시설의 대형 플랜트 등에서 고가의 장비 또는 설비의 핵심부품으로 사용되는 제품
특성상 국내제품보다는 국외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1970년대부터 국내생산이 시작되었고, 1990년대 각종 인증을 받는 활동이 활발해지며 일부 대기업에서 국산품을 대량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며 국내업체가 본격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2000년대 들어 국내업체의 기술력 신장과 가격경쟁력 상승으로 국내 시장점유율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에 있습니다.



주요 고객사도 흔히알고 있는 굵직한 곳에 사용되고 있고, 제품의 특성상 다품종 소량생산 되어 산업 곳곳에 알차게 쓰이고 있다.

최근 IR자료를 보면 사업 다각화로 반도체 설비 장비 피팅 및 밸브와 플랜트 프로세스용 대형밸브 납품을 목표로 사업 다각화를 진행하려는 모습, 최근 sk하이닉스, 삼성전자가 용인, 평택등에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인데,
그 곳에 디케이락 제품이 납품 된다면 Q의 성장이 기대되는 부분 이다.
또 최근 조선주 관련 역대 최대 수주라는 기사를 보았는데, 그럼 향후 몇년간 조선업 관련해서 Q의 증가가 또 기대 될 수 있는 것 아닌가?

거기에 글로벌까지 @ 달고 있다. 고객 다각화로 전세계 47개국 117개 대리점을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로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까지 진출하려 한다.

글로벌 현지화 전략으로 JV와 현지법인을 늘려나가고 있다.

성장 전략으로 크게 3가지를 꼽았는데,
첫번째가 에너지산업 수요 증가 및 성장에 따른 중장기적 수혜 지속으로 기존 화력, 수력 발전소에서 LNG/CNG/NGV와
신재생에너지인 수소/암모니아/SMR까지 에너지 산업 전방위적으로 적용된다.

두번째로 반도체산업 생태계 확장 및 대규모 인프라 투자 따른 수혜 예상
다만 아직 삼성전자 직납은 못하는 상황인 것 같고, 성장전략으로 삼성전자 퀄 테스트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으니, 향후 퀄 통과시 삼성전자 향 매출도 기대될 것으로 보인다.

세번째로 항공산업 성장과 국산화 확대, 방산까지 진출하려나 보다.
러우전쟁으로 인해 최근 방산주가 Hot는데, 그로인한 대규모 수주공시도 낫었고, 그 과정에서 디케이락 제품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IR자료만 보면 굵직한 트렌드 산업에는 다 필요한 제품인데, 분기보고서를 보아도
최근의 트렌드 산업은 모두 다 들어가 있다. 결론은 피팅과 밸브는 모든 산업에 필수적인 제품으로 보인다.

결국 전방산업이 성장할때 디케이락도 함께 성장하는 구조로 가지 않을까 싶다.
그 결과로 매출과 영업이익 역시 20년을 기점으로 큰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내수보다는 수출비중이 높고, 그중에서도 아메리카 지역이 큰폭으로 성장했다.
현재 북미시장이 대규모 인프라 건설이 일어나고 있는데 그 수혜를 어느정도 받은 것은 아닌가 싶다.
마찬가지로 유럽시장도 성장 하였다.

재고자산도 늘어난 상태이고, 무려 100억 정도 재고자산이 늘었다.

1Q23 실적 보면 영업이익 44.5억으로 이미 22년 영업이익 114억의 40% 수준을 달성했다.
단순 계산이면 23년 예상 영업이익 160억 ~ 170억은 할 것으로 보이는데..

IR자료와 분기보고서만 보면 매력적인 회사로 보여진다. 전방산업의 성장에 따른 Q의 증가가 향후 몇년간 계속 될것 처럼 보인다. 틈틈히 매출과 이슈사항 체크하면서 관심종목에 넣고 지켜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