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지나고, 미국시장이 몇일 급등했는데 역시 우리나라도 13일 급등을 하였다.
미코도 만족할만한 상승은 아니지만, 그래도 4% 이상 급등을 보여주면서 지난주에 쏟아낸 물량 일부를 회수 할 수 있었다.

음봉만 보다 오랜만의 양봉에 괜히 기분이 좋다. 역시 양봉이 좋지ㅎㅎ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계속 2분기 실적을 뜯어 보았다.
생산실적부분은 21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연료전지의 경우 19년 생산실적을 뛰어 넘었고, 21년의 60% 수준까지 올라왔다. 연료전지 부분은 앞으로의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매출현황을 보아도 연료전지는 21년 온기를 이미 넘어섰고, 반도체 부분은 60% 수준을 달성한 모습이다.
아직 남은 2분기가 남았으니깐, 22년도 매출은 21년을 무난히 넘을것으로 보인다. (재고가 조금 신경쓰이긴 하지만..)

연구개발비도 활발하게 투자하고 있다. 매출액의 7.28% 21년 보다도 더 많은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언젠가 빛을 발하는 날이 오겠지, 미래에 대한 투자도 잘하고 있는것 아닌가

자산도 매년 늘어나고 있다. 부채비율도 50%를 미만으로 안정적이고, 자본총계도 눈에 띄고 증가하고 있다.
매출도 증가하고 있고,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이다.

연결 자회사 중 새롭게 추가된 3개 회사가 보인다. 업종은 투자관련 회사로 미코 IVD, 미코 NTH, New Target Healht 으로 어디에 투자를 목적으로 생긴지는 지켜보아야 겠다.

종속회사들의 매출현황, 반도체 부분은 아주 좋은 모습이다 미코세라믹스도 좋고, 미코파워는 아직 이익면에서 적자이지만, 매출이 증가하고 있고 아직 성장산업이다 보니 지금은 매출증가세를 유심히 보아야 될것으로 보인다.
올해 새롭게 투자한 회사들은 아직 매출반영은 없고, 비용만 쓰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분기 약 70억 적자는 미코 이익율에 크게 미칠 것 같은데, 매출증가액 대비 이익율이 낮은 것은 새롭게 투자한 회사들 때문일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신규 취득한 자산들이 있다. 다른것들중에서 기계장치 75억이나 취득했다. 기초 대비 약 220억 정도 유혀자산이 늘었다.
지속적인 투자는 곧 매출증가와 관련있으니깐, 어떤 목적으로 투자했는지 나중에 면밀히 확인해 봐야겠다.

비용 부분을 보니, 눈에 띄게 증가한 항목은 원자재 부분, 인건비가 약 40억 증가했다. 감가도 20억 정도 늘었고,
외주가공비가 40억으로 거의 2배가량 늘었는데, 이 부분도 체크해 봐야 할 것 같다.
결국 크게 늘어난 항목이 인건비 40억, 감가 20억, 외주가공비 40억 정도 인데, 감가는 투자를 했으니깐 늘어낫을기고,
인건비 40억은 인력채용을 더한 건지 봐야 겠다.

인력이 전년동기대비 약 30명 늘어났다. 인력이 늘어난다는 것은 그만큼 바쁘다는 거겠지, 성과급이나 이런걸로 나간것을 아닌걸로 보인다. 평균 급여액이 약 28백이니깐, 30명 연간 84억의 인건비 증가, 반기니깐 단순계산으로 절반 나누면 약 42억 정도이니, 인건비 증가분과 일치한다.


미코 분기보고서 상에서는 특별한 것을 보지 못하였고, 오히려 회사에 대한 확신만 더 들게 해주는 것 같다.
어제의 급등도 그렇고, 반도체 사이클이 돌아오면 지금의 매출은 더 큰폭으로 성장할 것이고, 거기에 수소연료전지 테마도 달고 있으니 믿고 기다리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주담통화를 통해 몇가지는 확인해야 겠다.
- 신규상장회사 목적
- 수소연료전지 현황
- 2분기 비용증가분증 외주가공비 40억
- 미코세라믹스 IPO 일정
공부만이 살길이고, 버텨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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