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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반려동물] '6조원 블루오션 시장'

반려동물 시장이 블루오션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국내 시장규모가 6조원이나 될줄은 몰랐다. 

키워드만 입력해도 올해들어 나온 코멘트는 모두 6조원 반려동물 시장 강조!

 

스타트업 대기업 할 것 없이, 틈새시장을 발견한 기업들이 반려동물 시장에 뛰어 들고 있는 모양이다. 

전방산업의 성장은 시장의 규모가 커지는 것이니깐, 그에 따른 반려동물 시장 전반적인 낙수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을것 같다. 

기사 내용은 대다수가 전체 시장이 성장한다 이후부터는 회사 홍보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기업들이 참여한다는 건 역시 미래먹거리가 확실하다는 것!

 

국내 반려동물 가구만 무려 604만 가구, 약 1,500만명이 반려동물을 양육하고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 인구가 5천만명이니깐 약 30%는 모두 반려동물을 양육하고 있다는 것

KB금융지주 한국반려동물보고서

 

반려가구의 월 평균 총양육비는 14만원이라고 하나, 최근 기사를 보니 15만 3천원으로 증가 된 기사를 보았다. 

양육비의 약 30% 사료비로 쓰인다고 하니, 사람이나 동물이나 식음료 비용이 가장 큰 항목이다. (생존과 직결되니)

KB금융지주 한국반려동물보고서

단순하게 15만원의 30%면 월 4.5만원은 꾸준하게 가구당 사료비에 쓰이는 거니깐, 단순대입으로 반려동물 인구에 대입하면 펫푸드 시장만 약 8조원 정도가 되는 건데, 통계의 함정에 빠지면 안되긴 하지만, 끊임없이 소비가 필요한 펫푸드 시장이니 어쨋든 전방산업은 꾸준히 성장 할지 추이를 지켜봐야겠다. 

 

산업의 성장을 보아야 내가 가진 종목의 한계치를 가늠할 수 있고, 전망을 나름의 기준으로 예측할 수 있을 테니, 겉만 보았지만 나중에 시간내어 진득하니 읽어봐야 겠다. 

마지막으로 오늘 찾아본 기사중 불황에도 지갑여는 펫펨족 이라고 한다. 역시나 펫푸드가 전체 시장의 절반규모를 차지!